컴터 케이스 교체기념 방사진...

귀차니즘을 이기고..
올려본다~!!

대략적인 전경...
본체를 이젠 방바닥으로 내렸다...


모니터들.. 피뱅 24하고 삼숭 909NF..


이놈이 이번에 주인공...
쿨러마스터 스태커 830..
디쟈인 포기하고 산놈... 날티나는 디쟈인이지만..
성능, 기능은 맘에 든다...


왼쪽에 전에 쓰던 안텍 타이탄하고 같이 한컷...
저 타이탄도 한덩치 하는 놈인데...
스태커 옆에서는 아담해보이는...
타이탄 가져간 사람 맘에 안들어도 잘써주길....


서브?키보드인 HHKB 프로..
왼쪽은 100% 연출인 필코 텐키... (공간없어서 뽑아둔)


메인키보드 리얼포스 91ubk..
검색하면 나온다... ㅋㅋㅋㅋ


마우스 & 마우스 패드...
이것도 검색하면 나온다....
줘낸 귀차니즘.. ㅋㅋㅋ


체리 삼천 블랙...
청축심고 보강판 작업한놈...
역시 검색~!


체리 삼천 브라더스...
-_-;;


내방의 식량창곤데...
정작 식량은 없다... ㅋㅋㅋ


케이스 정면 샷...
사실 저런 퍼런 LED 안조아한다...


스위치 부분..
위쪽에 있어서 편하긴 하다...
그러나 역시 파란 LED는 ㅈㅈ...


쿨러 맛스타~!!!
두둥~~~


이케이스를 선택하게된 결정적 이유~!!
측면 120mm팬 4개...
(거기에 써비스로 주는 120mm팬 4개...)
파란 LED의 압박...


내부 사진 살짝...
대충 계산해보니 저기서 돌아가는 팬이 총 14개..
이거 전원 배분하는것도 머리 아팟던...


박스크기..
조낸 크다...
앵간해선 크다는 생각 잘 안하는데... 이건 조낸 크다...

방사진 업뎃 이상 끝~~!!
(조낸 날림이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