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진중 풍경사진편 Final
드디어 마지막!!
이것으로 일본 해외연수사진을 마무리 한다.
한달 넘게 걸린건가? -_-;;
순서는 대충 시간순이니 알아서들 보길..






오사카 성의 야경...


그 다음날 가서 찍은 오사카성..
KPS 앵글파인더가 적응안되서.. 수평이..-_-;


절에서 애완동물 관련 안내문..
강아지 그림이 아주 귀엽다...


올라오던날 시내에서 왠 가게의 간판...
볼때는 이뻣는데...


시내풍경... 토요일 오전 풍경이다..
길은 항상 깨끗했다...


건널목에서..^^


핸폰가게의 크리스마스 장식..
유리창에 뭔가를 칠해서 했는데..
깔끔하고 이뻣다..


일없이 시간 남아 거리를 배회하다 목격한..
간지 재규어...


크게 크게 크롭신공!


오사카 성 안에 전시해놨던..
미니어쳐라고 해야하나..
디오라마라고 해야하나..
아는사람은 안다.. 내가 이런거에 얼마나 약한지..


그래서 쭈그려 앉아서 사진찍기 시작..
디테일봐라...


죽인다!!!
들고 튀고 싶었다..


오사카 공항내의 한 가게...
아기자기 했다..


물건들을 참 아기자기하게 잘만든다..
(사람타고 다니고 먹는 것까지 아기자기해서 문제지만..)


역시 가게에서 팔던것..
사오고 싶었는데.. 이미 환전한돈을 모두 탕진해서..


마지막으로 오사카에서의 길냥이..
길냥이들이 많은데 우리나라와 다른점은 사람을 따른다는 거였다..
사진을 찍어도 그냥 보고만 있고..
옆에서 같이 포즈를 취해도 가만히 있는..

이것으로 기나긴 일본 해외연수사진을 마무리 한다!!
일본 사진중 풍경사진편 Ver 6.0
버젼별로 10장씩 올라갈 예정..
총 75장 낙찰.. 마지막 파이날 버젼에서 15장 올라갈 예정....
순서는 대충 시간순이니 알아서들 보길..






뭔가 절 중간의 신사 입구 같은곳..


통도사였던가?
그곳에서 산길 가던중에 전경?
경치가 가장 좋았던곳..


약간의 앵글 변경후..


역시 같은 곳에서의 사진..


내려오면서 위사진의 가장 왼쪽에 있던 탑의 사진..


버스타러 가던길에 있던..
시주를 받던 스님..
맨발이 인상적이었다...(신발은 있지만..)


내려가던 곳 양쪽으로 있던 가게들..


일본에도 짝퉁은 존재한다..
이름하여 부르마~!!


먼 술통같은게 있나 했는데..
정말 술통이었다..
매년 처음으로 내린술을 저렇게 바친단다..


또 이름모를 절에서 버스타러 가던길에...

일본 사진중 풍경사진편 Ver 5.0
버젼별로 10장씩 올라갈 예정..
총 몇장일지는 나도 아직 미지수..
순서는 대충 시간순이니 알아서들 보길..






둘째날 점심먹고 가던길에 있던 신사..
앞에 걸어놓은것들이 소원같은걸 적어서 놓는듯..
여지없이 보였던 "독도는 우리땅" ㅎㅎㅎ


저건 뭔 의민지 모르겠다..
아는사람~!!


가던길의 석등들...
저안에 초를 넣어서 불을 켜는듯..


역시 손과 입을 닦는 용도의..
역시 먹는사람들 속출...


주차장에서 보였던 란에보...


뒷모습..
그닥 감흥은 없더라..


절인데.. 이름 모른다..


역시 같은 절인데 이름을 알리가...
푸흡...


안에 있던 조각상?인데..
대략 무슨 주신(酒神) 이런 분위기..
(두꺼비 생각나지 않나?)


지붕인데..
기와가 아닌 특이한 재질이던데..

일본 사진중 풍경사진편 Ver 4.0
버젼별로 10장씩 올라갈 예정..
총 몇장일지는 나도 아직 미지수..
순서는 대충 시간순이니 알아서들 보길..






안에있던 불상..
크기가 꽤크다..


뒤쪽의 호위병?


안에 있던 미니어쳐...
이런거 무쟈게 좋아한다..


미니어쳐 안에 있던 불상...
디테일이 상당했다...
사진이 잘 안나왔다..


안에서 우측에 있던 호위병..
저 왼쪽에 나온 기둥아래 구멍이 있는데..
그구멍 통과하면 무병장수한다고 해서..
짱깨들이 줄서서 박박 기고 있었다..
(구멍이 낮고 작아서 바닥을 기어야한다.)


나오면서 처마의 풍경...


물이 나오길래...
마시는물인줄 알고 마셨더니..
나중에 가이드가 말하길..
경건하게 하기 위해 손씻고 입닦는 물이라더라..


기념품 가게에서 팔던 풍경..
저걸 샀어야하는데 후회가 막심하다...

확인결과 여기까지가 동대사 라는 절이었다..


작은 기념품 인형들..
역시 일본놈들께 디테일은 죽는다...


역시 인형 기념품들..
가격만 좀 착해도 하나 집어오는데..

일본 사진중 풍경사진편 Ver 3.0
버젼별로 10장씩 올라갈 예정..
총 몇장일지는 나도 아직 미지수..
순서는 대충 시간순이니 알아서들 보길..






이름모를 절의 입구부분..
사슴들이 보인다..(왕사슴도 보이네~~)


메인 건물인듯..
지붕이 일본 사무라이 투구모양이라고 한다...
뿔이 달렸다...
(난 역시 사진에 사람이 없는게 좋다.. 특히 풍경사진은)


정면에서 전체적인 사진..


탑인가?
아무튼 먼지 모른다..


건물앞에서 앞의 마당?을 찍었다..
잔디가 푸른색이었으면 더 이뻣을거 같은...


사찰 한켠에 있던 거적때기를 뒤집어 쓰고 있던 목조상...
늠흐 없어보인다..


없어보인다 했더니..
명판을 보니 빈주루..
우리나름데로 비주류라고 명명했다...
(명판부분을 확대해봤슴)


처마와 하늘....
단청부분이 우리나라의 화려함과는 좀 거리가 있었다..


향을 피우는곳...
이동하면서 찍어서 영...
(왕사슴이 보인다..)


사찰 경내의 불상...

10장씩 올리다보니 중간 중간 끊긴다...
그래도 그냥 보길..

일본 사진중 풍경사진편 Ver 2.0
버젼별로 10장씩 올라갈 예정..
총 몇장일지는 나도 아직 미지수..
순서는 대충 시간순이니 알아서들 보길..






일본 전통?과자 같은걸 팔던 상점..


일본의 네온사인간판들...
여기서도 킹콩 개봉하는듯...


저 란닝구입고 뛰는 아저씨가..
과자상푠가 그런데 명물이라고함...


길건너에 있던 잡다한걸 팔던 가게..


빵집에서 팔던 빵인데..
아기자기한게 이뻐보였다...


뭔지 모르겠는 가게..
아래쪽 셔터의 아주머니 그림표정이 맘에 들었다..

여기가지가 도착 당일의 오사카 시내관광...


여기서부터 둘째날의 각종 절, 신사 관광사진들이다..
날림으로 다닌관계로 절과 신사의 이름은 모른다..


어느곳이던 입구 양쪽에 걸려있던 등?으로 추정되는 것..


등을 좀 크게 찍어봤다..


알수 없는 간판....
(일어공부를 해볼까..)


들어가는 길목의 옆에 있던 쪽문?

일본 사진중 풍경사진편 Ver 1.0
버젼별로 10장씩 올라갈 예정..
총 몇장일지는 나도 아직 미지수..
순서는 대충 시간순이니 알아서들 보길..






도착 첫날 저녁을 먹었던 식당에 있던..
오늘의 운세 이런걸 보는 자판기?...


첫날 저녁먹었던 식당..
대략 고기뷔패였는데..
고추장이 절실했던곳..


오사카 시내관광...
제일 번화한곳이라고 하더군..


일본 핸폰들..
폴더형 핸폰들이 대부분이었다..


일본차 가게인거 같다...


한 가게의 장식?이었는데..
내가 워낙 이런걸 좋아하는지라..


어딜가던 빠지지 않는 키티..


건널목 표지판..
손잡고 건너는 그림이 인상적이어서..


가는길에 오락실이 나와서..
그냥 지나칠수 없어 한판하고..(물론 레이싱.. 개쿠소였다)
경품게임의 상품인듯한데 귀여워서..


옷가게 인듯...
긴쟈 라이푸~!!
일본 사진중 인물사진편 Final
마지막 남은 8장의 사진..
인물사진이 마무리 되고 난 후에는
이것 저것 사람 없는 사진이 올라갈 예정
순서는 대충 시간순이니 알아서들 보길..

P.S : 역시 삭제요청은 무시하니 하지도 마시길..














일본 사진중 인물사진편 Ver 4.0
사진은 버젼별로 11장씩 업뎃 할 예정임...
순서는 대충 시간순이니 알아서들 보길..

P.S : 역시 삭제요청은 무시하니 하지도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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