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2세트...
먼저 메인으로 올라선 놈들..

키보드 체리 청축 G80-3000

전체적인 모양새..
뭐 별거 없다..

체리 마크..^^;

메인 마우스인 G5(무게추가 간지의 핵심)와
오늘 도착한 sUrface1030™ Archetype MBA 마우스 패드..

패드의 마우스선 고정부분...
이거 아주 유용하다..
번지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필요 없을거 같다...

난데 없이 난입한 희민이..
조텐다...
버릇없는 놈 삼촌 머리를 쥐어뜯고 갔다...


이제 세컨 시스템...

얼마전까지 메인이었던 IBM Ultra Nav..




역시 얼마전까지 메인이었던 로쥐 MX518아이패드..
주인잘못만나서 샌딩작업후 조립미숙으로...
-_-;;

버려진 녀석..
맥컬리 아이스 키보드...
방구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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