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다가본 달이 이쁘장하고 큼지막해서..
찍을까 말까 고민하고 들어가서..
귀차니즘에 딩굴 딩굴 하는데..
형이 차키 가지고 내려오라고해서..
카메라까지 주섬 주섬 챙겨서 내려갔다..




그리곤....







형차를 찍었다... -_-;;
렌즈도 달찍으려고 아빠들고 내려갔는데...
주차장에서 차찍으려니 안습..
그나마 차같아 보이게 나온거 한장...
(번호판은 뽀샵)




달도 찍긴 했는데..
달무리가 져서 뿌~~~~엿게 나왔다..
귀차니즘에 3장찍고 끝...
그나마 달처럼 나온거 한장....

P.S : 샤워 다하고 내려가서 또 땀 삐질 삐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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