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뽕삼촌의 뽐뿌를 받아...
(친절하게 구매도우미까지)
영입한 아범 울트라나브...



도착했다!!!!
박스는 그냥 누런 박스....



박스를 살짝 열어보니..
역시 허전... ㅎㅎㅎ



살짝보이는 아범마크...
좆타~!!



짜잔~!! 드디어 등장~!!!
키배치가 어색하겠지만...
쓰다보면 어색하다..-_-;;
이거만 쓰면 모르겠지만...
다른거와 같이 쓰다보니...
그래도 많이 익숙해졌다..



키보드의 뽀인트인 빨콩!!!!
빨콩의 달인들은 이거하고 터치패드 조합으로..
스타도 한다는데.. -_-;;;;
아무튼 익숙해지면 편하기 그지 없는 아이템이다..



아범마크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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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처음에 쩜팔이 하나면 충분하다는 생각은 어디로가고...
이미 늘어버린 식구들...


일단 가방이 1개에서 3개로...


셀수없는 저 박스들을 보라..
거기에 L 렌즈까지 있다~!!!
(세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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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뱅의 24인치 와이드 LCD..
델하고 고민했는데...
가격이 저렴한 피뱅으로 결정..


원래 모니터인 삼성 909NF하고 같이..
콜라병은 절대 사이즈 비교용임~!!!



모니터를 약간 확대...



HD수신화면...
저출산의 위기는 왜 왔는가..
덜덜덜;;






총평 : 커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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