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의 본가 우삼겹...

1인분 9천원...

새마을식당과 원조쌈밥집과 같은 프렌차이즈 체인집인데..

쌈밥집 정도만 야채가 나오면 아주 베리굿일듯..

지점마다 차이가 있는지..

선릉점은 서비스가 좀 그랬던...

마무리는 차돌된장으로 하면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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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릉수목원 근처에 있는..

간판없는집.. 광릉불고기..

맛은 굿~!! 평일 낮이었는데도 사람이 많아서 20~30분 정도 기다려야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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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뱃살.. 그런건 포기한지...


배고파서 그런가..

또 땡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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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어메리칸 다이너보다..

더 괜찮은~!!

패티두께와 육즙이 아주 우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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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 Burgers 가기 전에..

에피타이져로 먹었..

ㄷㄷㄷㄷㄷㄷ

한쪽은 바삭하고 한쪽은 부드러운..

아주 괜찮던..

10개 6천원..


홍대에 있는 온더식스..

전체적으로 양호햇는데..

양이 모자르다.. (이건 내가 이상?한거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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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많이 오른듯...

2인분 만원.. ㄷㄷㄷㄷ

예전 고딩때는 한 6~7명가서 만원정도 나온거 같았는데..

ㅎㅎㅎㅎ

아무튼 마복림 할머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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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 살다온 와이프가..

항상 그리워하던 슈아스코집...

대학로에 상파울루가 있다고 해서 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강력하게 비추천입니다..

맛은 그럭 저럭 괜찮은 편인데..

코스가 끝난이후..

리필이 너무하더군요..

알아서 주는거까지는 바라진 않아도..

달라고 말을하면 가져다 줘야할텐데..

삐까냐 달라고 한지 15분이 넘었는데 엉뚱한 디져트만 내오고..

승질나서 나와서 대학로 오뎅집으로 가서 오뎅과 떡볶이로 배를 채웠습니다..

절대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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